(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이 독립유공자 후손 거주지에 명패를 부착해 감사와 품격을 전하는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명패는 태극을 남색컬러로 간결하게 표현하고 순환하는 역동성을 품고 있는 모습에 횃불 이미지를 더한 명패를 독립유공자 후손 거주지 대문에 부착해 국가유공자 헌신을 표현해주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