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여자교도소(소장 홍순철)는 29일 청주의 장애인 복지시설 ‘혜원 장애인 종합 복지관’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했다. 청주여자교도소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6개 복지기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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