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 도담역(역장 서성식)은 최근 직원 11명과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20여명이 함께 매포읍 평동리 및 상시리 지역에서 기초수급자, 장애인, 소외계층 등 4가구에 각 270장씩 모두 연탄 1000여장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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