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괴산군 의정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괴산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괴산군 의정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괴산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현직 괴산군의회 의장, 부의장 등의 모임인 의정회는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축구종합센터의 괴산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의정회는 “괴산군은 타 지자체보다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해발 250m에 위치한 좋은 훈련요건과 청정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유기농산물 공급지로서 큰 장점이 있다”며 “괴산군이야말로 축구종합센터 건립의 최적의 장소”라고 주장했다.

안종운 회장은 “의정회 회원들은 4만여 괴산군민의 힘과 뜻을 모아 괴산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오는 6월 괴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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