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식 이사장 유임 신규 임원진 구성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제2차 정기총회에서 임원진과 축하 기관장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박규식)제 2차 정기총회가 11일 오후 충북테크노파크 컨퍼런스룸에서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고 2018년도 사업보고,결산승인및 잉여금 처분안, 2019년 사업계획및 수지예산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앞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박성택 이사장 표창을 김재영 본부장이 섭동현 세명이앤씨 대표, 김희동 신성이앤에스 이사, 충북 신재생에너지 협회 김연주 대리에게 전수했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에서 박규식 이사장이 유임되고 섭동현(세명이앤시 대표)가 부 이사장, 이천석(창명제어기술 대표), 안종만(케이에스 태양광 대표) 주혜옥(성익에너지산업 대표) 송성석( 이산이앤지 대표)유병은(거명 ENG 대표)금만희(다스테크 대표)가 이사, 김영덕(신성이앤에스 대표)가 감사로 선임, 4년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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