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한국도자기의 명품 브랜드 ‘프라우나’가 2019 독일 암비엔테 박람회에 참가, 최고급본차이나로 실용성 뿐만 아니라 청초하고 우아한 멋까지 잡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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