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사진기사=서산시 대산읍 웅도 해안가에 설치된 경관조명이 바닷길 체험객을 유혹하고 있다.

서산시는 웅도리 갯벌체험 데크로드 300m 구간에 1억5000만원을 들여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웅도 해안탐방로 조성사업, 해뜨는 바닷길 웅도 체험마을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새로운 볼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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