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농업회사법인 대농(대표 신영성)이 최근 유정란 21,000개(700판)을 부여군에 기부했다.

지난 2016년부터 유정란을 부여군에 기탁해 오고 있는

신영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데로 기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군은 기탁된 유정란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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