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동양일보 진처기획위원회 월례회가 13일 낮 12시 진천읍 임가네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는 이진행 기획위원장의 회갑 생일축하로 막을 열었다. 14명의 기획위원들이 참석해 이 위원장의 건강을 기원하고 올해 펼칠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 계획된 안과 연중사업들이 잘 마무리 되고 진천기획위원회도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특히 동양일보의 뉴 미라클 캠페인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기획위원들도 힘 써 달라”고 강조했다.

성낙도 사무국장은 “기해년 동양일보가 한층 업그레드 될 수 있독록 힘을 보태자”며 “진천기획위원들의 새해 계획도 차질없이 진행됐으면 좋겠다. 함께 잘 풀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성 사무국장, 황규희 총무, 임차섭 대오협력부장, 임정구, 한중규, 이필원, 김형운, 김대중, 전용락, 박옥희, 황선숙, 정영해, 박순하 위원이 참석했다. 진천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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