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3-25 21:37 (월)
해군 중사, 휴가 중 화재 진압, 인명 구해
해군 중사, 휴가 중 화재 진압, 인명 구해
  • 박장미
  • 승인 2019.02.14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휴가 중 불이 난 건물에서 119소방대가 오기 전 진화작업을 하고 인명을 구한 해군 중사가 감사패를 받는다.

청주동부소방서는 해군 1함대 임정범 중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임 중사는 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2일 새벽 0시 3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상가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하고 건물 2·3층에 있던 20여명을 대피시켰다.

건물에 비치된 소화기를 구해 119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초기 진화작업을 했다.

불은 인력 35명, 차량 1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한 119소방대에 의해 신고 접수 5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을 끄다가 연기를 마신 임 중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신속한 대피로 임 중사 외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군 1함대 양만춘함에서 근무하는 임 중사는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라고 생각하고 마땅히 해야 했을 일을 했다"고 말했다. 박장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