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3-25 21:37 (월)
청주서 러시아 근로자 콘크리트 깔려 숨져
청주서 러시아 근로자 콘크리트 깔려 숨져
  • 박장미
  • 승인 2019.02.14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14일 오전 10시 35분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건설자재 생산업체에서 러시아 국적의 근로자 A(61)씨가 2.8t 무게의 콘크리트 자재에 깔려 숨졌다.

A씨는 건축자재를 옮기는 작업을 돕다가 약 1m 높이에서 굴러떨어진 2.8t 무게의 콘크리트 자재에 깔렸다.

경찰은 크레인이 콘크리트 자재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옆에 쌓여있던 자재를 건드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 국적인 A씨는 하청업체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와 관련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이 업체에 대한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우선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며 "원청업체와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장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