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보은경찰서(서장 박희동)는 지난 14일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튿날 보은군 내북면에 있는 ㈜한화 보은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박희동 보은경찰서장 등 직원 4명은 지난 15일 한화 보은사업장을 찾아 철저한 안전점검과 직원들에 대한 관련 직무교육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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