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17일 오후 세종시 연동면 예양 2리 윤창구(67)씨 농가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아미산 농장)에 복사꽃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윤씨는 528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복숭아를 재배, 오는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세종 신서희 기자
동양일보TV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17일 오후 세종시 연동면 예양 2리 윤창구(67)씨 농가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아미산 농장)에 복사꽃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윤씨는 528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복숭아를 재배, 오는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세종 신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