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은 15일 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의 온양ㆍ배방ㆍ둔포학군 신청자에 대한 추점을 실시했다.

2019학년도 중학교 재배정 원서 접수에는 온양학군은 36명, 배방학군 28명, 둔포학군 4명, 설화학구 외 8개 학구는 47명이 신청하는등 모두 115명이 신청해 이날 추첨을 통해 학교가 결정됐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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