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농협충북본부(본부장 김태종)는 1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새농민회,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팜스테이협의회)와 함께 청주 ‘에덴원’, ‘은혜의 집’, ‘안나의 집’, ‘베데스다’, ‘사랑의 집’ 등 5개 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한 뒤 우리 쌀로 만든 떡국으로 점심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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