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라클 운동의 마중물 역활하자”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동양일보 증평기획위원회 2월 월례회가 18일 증평읍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5기 증평기획위원회에 새로이 이름을 올린 연풍희 증평군의원과 이기엽 증평읍 이장협의회장, 김동수 신동이장 등 신입위원들의 인사와 함께 동양일보가 지난 1월부터 실시하는 뉴 미라클 운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들은 동양일보가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는 ‘뉴 미라클 캠페인’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자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연태희 위원장은 “동양일보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뉴 미라클 운동에 위원님들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빠른 시간 안에 이 운동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는 연태희 위원장, 윤영숙 총무, 김동수, 박명숙, 박완수, 유덕열, 유영창, 이홍섭, 이상세, 이상욱, 이정진, 이기엽, 연풍희, 최병옥, 최만성 위원 등이 함께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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