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업체들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오창CEO 포럼'이 18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GEE호텔에서 변재일 국회의원.맹경재도경제통상국장등 유관기관장.ceo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했다.<사진 >

이날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처 센터장의 '2019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과 대응', 장정훈 삼성증권 책임연구원의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Tech 산업전망'에 대해 특강했다.

이명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입주업체 CEO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영노하우와 최신 정보 제공등을 목적으로 포럼을 창립했다”며 “삼성증권이 후원하는 만큼 경제상황 진단과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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