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우)가 운영중인‘전통주 및 식초 만들기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교육은 쌀과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빚고 이를 숙성시켜 천연발효식초를 만드는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과정은 14일부터 5월 1일까지, 기초과정 10회·심화과정 5회등 모두 15회로 40명이 참여하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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