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우석대·세명대·극동대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한국교통대와 우석대, 세명대, 극동대가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합격을 달성했다.

한국교통대는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53명이 59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합격 3년 연속 전원합격의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세명대 간호학과는 98명의 졸업예정자가 모두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고, 우석대 간호학과도 93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극동대 간호학과 역시 78명이 100% 합격하며 10년 연속 전원합격의 쾌거를 이뤘다. 충주 윤규상/제천 장승주/진천·음성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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