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양말, 세면도구 등 응급용품 지원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경찰서가 성·가정폭력‧학대 등 피해자들에게 ‘사랑나눔 응급지원품’을 제공한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학대 피해자들이 필수 생활용품을 구비하지 못하고 긴급 피신하거나 분리조치 되는 경우 속옷과 양말, 세면도구, 의약품 등이 들어 있는 응급지원품을 제공해 준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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