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연간회원권 판매 1호 가족단위 구매자가 탄생했다.

시즌 1호 가족단위 구매자는 바로 허창균 가족으로 허씨는 두 아들인 재형, 재윤과 함께 연간 회원권을 구매했다.

허창균씨는 “경기장에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고, 우리 가족이 1호 구매자라고 해서 많이 놀랐다”며 “1호 구매자로 선정돼 영광이고, 무궁화 축구단을 열심히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