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교급식관계자 27명을 대상으로 일본을 방문해 일본의 최첨단 급식시설과 학교급식 현장을 견학했다.(사진)

내덕초와 남평초, 보덕중 등 식생활관 급식관계자 등 연수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와 도쿄를 방문해 일본 급식 체계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급식 발전방안을 탐구했다.

연수단은 요리강습을 통해 일본 식재료 장보기와 현지 가정식, 초방 등 요리 실습과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기회도 가졌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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