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25일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19학년도 유‧초‧중등‧특수학교 새내기 교사 460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

이날 임명된 교사들은 3월 1일자로 각 학교로 발령받아 신규 교사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함께 행복한 교육을 추구하는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가족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