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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석환 홍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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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성남
  • 승인 2019.02.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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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기반 다지기에 전력”
김석환 홍성군수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홍주이름 천년을 맞아 홍성군은 더 나은 문화 관광·건강 복지·지역 경제를 표방하며 홍성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신청사 이전과 시 승격 준비에 올인 하고 있다.

특히 원도심 공동화 방지와 내포신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 홍성 국제단편 영화제를 통한 세계화 에 주력하고 있는 김석환 홍성군수는 향후 홍성 발전의 비전을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주요성과에 대해 “홍주천년 브랜드 대상 수상과 건강도시 인증에 따른 건강도시 선포는 타 군과 대별되는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이라며 “처음 서부 남당리 죽도 여객선 운행에 따른 관광객 증가로 매일 5000명이 승선, 2만5000명의 누적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ㅠ“14회 스페셜올림픽 하계전국대회, 1회 홍성 국제 단편영화제, 이응노·박인경 부부전 개최는 물론 충남 최초로 홍북읍 아동통합센터 구축 등은 문화 복지 면에서도 한 차원 높아진 향상을 가져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행정 실적 면에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 등 42개 부문에서 수상, 3억 8000만원의 시상금 확보는 물론 78건 공모사업 선정으로 57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의 우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시 승격 추진 및 신도시와의 상생발전, 모두가 향유하는 맞춤형 보건복지 구현, 친환경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으로 풍요로운 농어촌건설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역점시책에 대해서는 “내포신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하여 성장 동력을 증대시키는 것과 균형발전에서 충남이 역차별 받는 결과를 초래해 도와 각 시·군이 협력하여 도지사를 중심으로 중앙정치권의 힘을 빌려 충남과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가축사육제한조례를 강화하여 원도심 공동화 방지와 축산악취에 따른 환경문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나갈 것”이라며 “임기 내 이루고 싶은 일에는 시승격과 청사 신축”을 들었다.

따라서 “도청 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는 것에 의거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무안군과의 MOU체결로 시 승격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무안군과 공동협의체를 구성, 국회의원 초청간담회, 국회입법 공동발의, 행정안전부 방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신청사 이전에 대해서는 청사입지선정위원회 로드맵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군민의 의견을 모아 군 청사 후보지 확정 등을 위해 현재 389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놓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새롭게 도입되는 것에는 고교무상 교육과 만5세 아동수당, 근로자 이주보조금 제도 등으로 앞으로 행정 노력을 통해 공모사업 선정에 더욱 주력함은 물론 군 살림살이를 더욱 증대시켜 충남도청 수부도시로 환 황해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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