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5-27 20:43 (월)
홍성군, 역대 최대 국비 1조473억 확보 총력전
홍성군, 역대 최대 국비 1조473억 확보 총력전
  • 천성남
  • 승인 2019.02.26 2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020년 국비대상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홍성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2020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조473억원으로 확정, 국비확보 총력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주재로 국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 국비확보 대상사업 107건 및 국비 목표액 1조473억원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1249억원(12%)이 증액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주요 시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인적 네트워킹을 활용한 전방위적 추진전략,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개발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어 군 자체시행 사업 97건(신규 52건, 계속 45건)에 국비 1077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 보조율이 높고 파급효과가 큰 대상사업을 선정해 정부예산편성 기간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총 사업비 226억원을 투입, 청소년카페,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실내시설과 야외공연장등을 갖춘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 70억원을 들여 학교 및 공공급식센터, 먹거리가공센터, 먹거리식자재 도매센터와 먹거리인증센터, 식생활교육지원센터 등 유기농먹거리 관련 종합허브인 유기농먹거리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다.

이 밖에도 △방파제, 접안시설 설치 등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촌뉴딜 300 △생태학습장 및 쉼터 등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삽교천 수계활용 주민친화공간 조성 △무장애숲길과 짚라인 등 힐링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오서산 힐링숲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뉴딜 등이 있다.

또한 시 승격을 준비하는 홍성군이 사통팔달의 서해안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동력 확충사업으로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 △서부내륙 민자 고속도로 건설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사업에 국비 9396억원 확보를 적극 추진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800여 공직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으로 10만 홍성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 달라”고 밝혔다. 홍성 천성남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