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확장으로 뉴-미라클 운동의 성공을 이루자”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동양일보 괴산기획위원회 2월 월례회가 27일 괴산읍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괴산기획위원회에 새로이 위촉된 안미선 괴산군의원과 이정우 괴산상인회장, 김홍순 소리샘보청기 괴산지사장 등의 자기소개와 함께 동양일보가 지난달부터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는 뉴 미라클 운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한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동양일보가 펼치고 있는‘뉴 미라클 캠페인’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자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3.13 조합장선거에 출마하는 위원과 지역의 현안문제로 회자되고 있는 대한축구종합센터 건립 유치로 많은 위원들이 참석하지 못했다”며 “동양일보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뉴 미라클 운동에 위원님들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