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중풍, 통풍, 대상포진 등 최대 100세까지 보장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충남지역총국(총국장 최기광)은 26일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에 맞춰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조두식 본부장이 충남영업부를 방문, 충남 1호 가입자가 됐다.

(무)NH치매플러스보험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확대하여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중증치매는 물론 경증치매까지 보장한다. 더욱이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스병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최대 1억 1천만원까지 보장하며, 통풍, 대상포진, 대상포진눈병진단비 등 통증담보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였다.

또한, 고혈압·고지혈증·당뇨 유병자가 많은 고연령 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담보를 구성한 것이 이 상품의 특징이며 고혈압 또는 고지혈증 1개 치료력자, 당뇨 치료력자, 고혈압+당뇨 또는 고지혈증+당뇨 치료력자 등이 가능하다.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은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관내 농협은행을 통해서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홍성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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