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은 악동이와 국악공연 보는 날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2019년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공연 개막-3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은 악동이와 국악공연 보는 날- 부여군충남국악단이 3월 2일 부터 새해 첫 토요상설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다양한 국악의 소리와 선율, 아름다운 춤사위로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경기도살풀이 소리의 경기대감놀이, 풍물의 우도농악설장구놀이, 무용의 포구락(궁중정재) 등 새롭게 프로그램을 개편, 편성했다.
국악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볼거리, 놀거리를 두루 갖춘 상설무대로 마련 됐다.
토요상설 좌석권 예매는 문화장터(www.asiamunhwa.com)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하거나 국악단 행정실(041-832-5765)로 전화예매할 수 있다.부여 박유화 기자
동양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