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정동하 락 파워콘서트 포스터.

(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락 가수인 김경호와 정동하가 보령을 찾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보령시는 3월 14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경호, 정동하와 함께하는 파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매는 3월 4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2만원, S석은 1만5000원, A석은 1만원이며, 1인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041-930-3423)으로 하면 된다.

보령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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