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호암직동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석구석 청소반장’ 사업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호암직동은 지난 달 차상위 계층과 장애인, 취업지원자 등을 청소반장으로 임명하고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 수거활동에 들어갔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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