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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농사 정보/ 양파 ‘노균병·잎마름병’ 관리, 영농철 대비 농기계 정비
주간 농사 정보/ 양파 ‘노균병·잎마름병’ 관리, 영농철 대비 농기계 정비
  • 지영수
  • 승인 2019.03.05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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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양파 ‘노균병·잎마름병’ 관리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3월초부터 양파 병해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양파 잎에 발생하는 노균병과 잎마름병은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며 품질과 생산량에 영향을 준다.

예찰을 통해 병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초기에 방제용 살균제를 뿌려 피해를 최소화 한다. 살균제는 농촌진흥청 검색포털 농사로(www.nongsaro.kr)에서 ‘농자재-농약-농약등록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균병은 월동 전 육묘기나 본밭에서 감염돼 2~3월 발생하며 이 시기에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 4월까지 계속 발생한다.

감염된 잎은 초기에 옅은 노란색의 얼룩덜룩한 병반을 보인다. 병이 진전되면 잎 표면에 회색 포자가 형성되고 이들이 주변으로 날아가 2차 감염을 일으킨다.

기온이 낮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3월 비나 이슬로 인해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잎마름병은 양파와 마늘의 잎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곰팡이병이다.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잘 나타난다.

잎 끝이 마른 부위에 감염되거나 잎의 가운데 부분에 감염돼 동그란 모양의 병반을 형성한다. 병이 진전될수록 검정색의 포자가 잎 표면에 생긴다. 기존방식대로 살균제를 뿌리기보다는 예찰을 통한 초기 감염을 확인하고 방제해야 한다.

▶영농철 대비 농기계 정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 안전사고와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점검·정비를 해야 한다.

쌓인 먼지나 흙을 털어내고 녹이 슨 부분은 기름칠을 한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은 보충하거나 교환한다.

냉각수가 새는 곳은 없는지 양은 적당한지 확인한다. 보조탱크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오도록 적절히 채워둔다.

에어클리너는 건식일 경우 필터 오염상태를 봐서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습식은 경유나 석유를 이용해 세척한다. 농번기에 사용될 간단한 소모품이나 연료, 엔진오일 등은 사전에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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