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5-21 09:30 (화)
현장에서/ 보은군농업인 부농의 꿈에 날개를 달다
현장에서/ 보은군농업인 부농의 꿈에 날개를 달다
  • 동양일보
  • 승인 2019.03.05 2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용우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용우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동양일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군으로 신라 천년고찰 법주사와 국립공원 속리산이 있는 ‘대추의 고장’ 보은군.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제일의 명품대추와 쌀, 사과 등을 집중육성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미래농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잘사는 농업인!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가소득 창출에 힘쓰는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첫째, 보은대추를 세계 명품대추로 육성하는 일이다. 청정지역 속리산 자락의 깨끗한 물, 충분한 일조량, 큰 일교차, 천혜의 땅 ‘결초보은’의 고장 보은군은 대추재배지의 최적지로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매년 기후변화에 따른 착과불량과 생리장해 발생으로 대추 생산량이 안정적이지 못한 문제점을 지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대추 안정생산 종합관리체계 매뉴얼을 보급하고 자동관비시설, 무인방제시스템 등의 스마트팜 시설도 연차적으로 구축해 고품질 생산체계를 확립해 나가고자 한다.

둘째, 엔비사과 수출단지 조성이다. 보은군에서는 엔비사과 수출단지 100ha 조성을 목표로 5년간 추진하고 있다.

(주)에스티아시아와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생산자는 사과 재배에만 전념하고 에스티아시아는 유통 및 마케팅을 전담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올해는 1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묘목식재 19ha, 관정 22공을 개발하고 2020년 식재 예정지 15ha를 기반조성하도록 해 사과 안정생산과 수출을 통한 과수 안정소득에 노력할 것이다.

셋째, 스포츠산업 인프라와 융합한 스마트팜 체험농장 조성이다. 스포츠산업 인프라와 관광자원,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업을 융합해 새로운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과 농업·관광을 연계한 4차 산업기술의 확대보급을 위해 새싹인삼, 쌈채소의 스마트팜 온실과 교육 및 체험장 등의 관리사 등을 조성하는 ICT 융·복합 스마트팜 시범농장을 만든다.

이를 통해 보은을 찾는 체육인들의 농업관광체험 및 먹거리 농산물 생산으로 보은군의 농업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점점 어려워지는 농업 여건 속에서 현장중심의 농촌지도사업 전개로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농업인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늘 생각하고 실천해 보은군농업인 모두가 부자가 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