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재)아산문화재단이 ‘2019 충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아산,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토요일 학교 밖 지역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를 적극 활용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전한 주말 여가 문화 조성과 참여자간의 소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아산문화재단은 연극으로 알아보는 아산 지역의 역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할 수 있는 본 프로그램은 7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대한 문의는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fa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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