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에 복합문화공간인 ‘K-CUBE(케이-큐브)’가 문을 열었다.
612㎡ 규모로 문을 연 ‘K-CUBE’는 단순한 도서 보관과 열람 기능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차와 음료도 마시고 열린공간에서 서로 소통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게 조성됐다.
큐브 형태 공간과 그룹 스터디실, 마루 형태 휴식공간, VOD 코너 등 다양한 공간이 구성돼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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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에 복합문화공간인 ‘K-CUBE(케이-큐브)’가 문을 열었다.
612㎡ 규모로 문을 연 ‘K-CUBE’는 단순한 도서 보관과 열람 기능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차와 음료도 마시고 열린공간에서 서로 소통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게 조성됐다.
큐브 형태 공간과 그룹 스터디실, 마루 형태 휴식공간, VOD 코너 등 다양한 공간이 구성돼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