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는 최근 코리아에코21(대표 신애란), 스마트에코(대표 고현국), 서해방역(대표 김영진), 애니크린(대표 이호성), 아랑두림협동조합(대표 임종순)등 관내 5개 방역업체와 저소득층 주거 소독지원서비스 지원을 위한 행복키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 51가구가 연 4회씩 소독서비스를 지원 받아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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