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쿨존 교통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스쿨존 교통지도 사업의 전담기관인 아산시니어클럽을 통해 시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21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4일부터 학교 개학일에 맞춰 110명의 어르신들을 스쿨존 교통지도요원으로 각급학교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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