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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장암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반대성명
부여군의회, 장암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반대성명
  • 박유화
  • 승인 2019.03.12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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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의장 송복섭)가 12일 의회본회의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를 향해 환경오염을 유발함으로서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건립 허가신청을 불허하는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의회(의장 송복섭)가 12일 의회본회의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를 향해 환경오염을 유발함으로서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건립 허가신청을 불허하는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의회의 성명발표는 장암그린바이오(주)가 장암면 장하리 28-1 일원에 9.9㎿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을 위해 지난 2018년 12월 전기사업 허가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함으로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건립 반대 주장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열병합발전소는 다량의 미세먼지와 질산화물, 다환족유기물질과 포름알데히드 등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함으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은 물론 친한경 굿뜨래 농산물의 명성을 훼손시킬 수 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부여군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세계문화유산도시, 청정농업 도시를 저해하는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건립 허가를 철회할 것을 산업통상부에 강력 촉구 했다.

앞서 장암면 장하1리 등 5개 마을(342세대, 700여명) 주민들은 장암면 장하리 산28-1 일원 해당지역에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설 경우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애서 특히 신재생에너지로 알려진 바이오매스에서 다량의 미세먼지와 질산화물 등 오염물질 발생을 주장하며 건립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 주민들은 “열병합발전소의 당초 사용연료인 목재보다는 향후 유기성오니나 폐기물을 이용한 원료를 사용할 우려도 높아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수와 온배수로 지하수 및 하천 오염도 크게 우려된다”며 사업 철회 관철을 위해 적극 투쟁하겠다고 벼르고 있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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