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동양일보 진천기획위원회 3월 월례회가 13일 진천읍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이진행 위원장의 에티오피아 봉사 및 여행후기와 사랑의 점심나누기 동참 등의 내용이 논의됐다.
이 위원장은 “진천기획위원들의 높은 호응으로 에티오피아 봉사를 잘 다녀왔다”며 “충북홍보관 등 에티오피아는 한국에 친밀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4월부터는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가 펼쳐질 예정인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동참하자”고 덧붙였다.
진천기획위원들은 연중 계획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위원장과 위원들은 동양일보가 펼치고 있는 ‘뉴 미라클 캠페인’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진천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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