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용산동새마을협의회가 14일 용산아파트 경로당에 58만원 상당의 대형전기장판 3개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80대 이상 고령자가 대부분인 용산아파트 경로당 노인들이 심야전기 난방으로 인해 오후에는 불편하게 생활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이날 전기장판을 구입해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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