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중앙탑면향기누리봉사회가 14년째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에 나서 미담이 되고 있다.

회원들은 노인들의 입맛에 맞는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올해 말 홀몸노인 3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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