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김문종(55·사진) 전 충북도 정책보좌관이 18일 청와대 정무수석 산하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3급) 임명장을 받는다.
2010년 지방선거부터 이시종 지사와 인연을 맺어 재선에 이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온 그는
그는 2016년 10월 사직한 뒤 충북경제포럼 사무국장을 지냈다.
김 전 보좌관의 청와대 행은 송재봉(52)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행정관에 이어 충북 출신으로는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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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김문종(55·사진) 전 충북도 정책보좌관이 18일 청와대 정무수석 산하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3급) 임명장을 받는다.
2010년 지방선거부터 이시종 지사와 인연을 맺어 재선에 이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온 그는
그는 2016년 10월 사직한 뒤 충북경제포럼 사무국장을 지냈다.
김 전 보좌관의 청와대 행은 송재봉(52)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행정관에 이어 충북 출신으로는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