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도고온천 한국콘도에서 선장 간이역 까지 시도 15호 300여m을 2차선으로 확장 포장했다.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 시도 15호 이 구간 개통으로 도로폭이 좁아 차량교행과 보행자 통행이 불편하고, 사고위험이 높았던 교통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시는 올해 말 까지 시도15호 2구간인 선장간이역에서 신성1리 마을 까지 265m에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2차선으로 확장 포장할 계획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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