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겨울 유리온실에서 키운 꽃모종 4만 포기를 공공기관 등에 분양키로 했다.
옥천농기센터 유리온실 500㎡에는 현재 팬지·데이지·비올라·가자니아·금잔화 등 7종류의 화려한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꽃들은 지중저수열난방기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물과 온도를 관리하는 스마트팜 시설에서 재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옥천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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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겨울 유리온실에서 키운 꽃모종 4만 포기를 공공기관 등에 분양키로 했다.
옥천농기센터 유리온실 500㎡에는 현재 팬지·데이지·비올라·가자니아·금잔화 등 7종류의 화려한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꽃들은 지중저수열난방기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물과 온도를 관리하는 스마트팜 시설에서 재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옥천 이종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