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 장연옥 교육장은 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18일 지역 단양유치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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