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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190)/ 충북개발공사 축구동호회 건강과 노사화합,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우리는 동호인(190)/ 충북개발공사 축구동호회 건강과 노사화합,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박장미
  • 승인 2019.03.20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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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국도시개발공사 노사화합 축구대회에 참가한 충북개발공사 축구동호회원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2006년 창단,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충북개발공사축구동호회는 현재 회원수가 17명으로 공사의 창사와 함께해온 역사만큼이나 선수층이 두텁고 동료애 또한 남다르다.

50대 부서장부터 입사 6개월차 신규직원까지 선·후배, 동료 직원들이 휴일마다 한데 어우러져 공을 차다보면 업무 중 쌓였던 스트레스는 어느새 씻은 듯 사라지고, 다음 주 업무능률마저 업그레이드되기 마련이다.

도내 유일한 지방공기업인 충북개발공사에서 활동하는 축구동호회의 열정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아 전국 16개 도시개발공사 노사화합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두 번 거머쥐고 올해는 우승 트로피를 노리며 주말 아침마다 달콤한 늦잠을 뒤로하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입사와 동시에 축구동호회에 가입한 막내 직원은 “직급을 떠나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얼굴도 익히면서 회사생활에 잘 적응해나갈 수 있었다”며 “연습 때마다 전국 대회에 출전해 우승한 선·후배들이 우승트로피에 가득 따라주는 맥주 맛을 상상한다”라고 말했다.

창단부터 오랫동안 동호회를 이끌어왔던 이현근 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 1월부터는 2대 김승열 회장이 동호회를 이끌고 있다.

김 회장은 “공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회원들이 흘린 땀은 축구동호회의 명맥을 잇는 원동력”이라며 “축구를 통해 직원들의 체력강화는 물론 상호친목을 도모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영수 기자

 

 

회원명단

△김승열(개발사업부·회장) △홍세영(개발사업부) △유승엽(개발사업부) △이장범(개발사업부) △연민정(개발사업부) △이현근(오송사업단) △이경대(오송사업단) △전상규(사업계획부) △정상욱(사업계획부) △조명지(인사총무부) △김상중(사업지원실) △이충훈(사업지원실) △이홍재(사업지원실) △송윤근(사업지원실) △이천익(사업지원실) △윤재선(보상사업부) △전혁상(복합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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