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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0년 먹거리 신산업으로 미래 수송기기(자동차, 드론) 선정
충북 100년 먹거리 신산업으로 미래 수송기기(자동차, 드론) 선정
  • 임재업
  • 승인 2019.03.21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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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화 기반확충, 혁신 플랫폼 구축, 인재양성 등 혁신 생태계 조성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북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스마트 충북' 5대 전략을 추진한다.

도는 21일 회의실서 이장섭 정무부지사 주재로 '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도 4차 산업혁명위원 및 분야별 전문가, 도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역 결과 종합보고에 이어 토론을 진행했다.

도는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함께 도약하는 혁신 충북, 함께 나누는 스마트 충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5대 추진전략으로

① 기반산업 지능화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 및 고부가 가치화 ② 산업생태계 확장을 통한 시너지 창출 ③ 혁신 융복합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먹거리 발굴 ④ 공공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수요창출 및 지역문제 해결 ⑤ 지능정보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 를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 하에 충북 산업 분야 중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점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래 신산업을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우리도의 강점산업인 태양광, 바이오분야 지능화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지능형 바이오헬스로 설정, 핵심동력으로 육성하며 충북 100년 먹거리 신산업으로 미래 수송기기(자동차, 드론) 분야를 선정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인구 고령화 심화, 생산 가능인구 감소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 농업의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디지털혁신을 통한 생산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제조현장의 스마트를 가속화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도의 혁신역량강화를 위해 지능정보화 기반확충, 혁신 플랫폼 구축, 인재양성 등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향후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추진 과제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 시책·사업화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 종합계획을 마무리 하고, ‘함께 도약하는 혁신 충북, 함께 나누는 스마트 충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연차적으로 수립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재업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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