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대전보훈병원 송시헌 원장을 비롯한 직원 15명은 22일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 마을에서 봄철 감자심기 일손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보훈병원과 군북면 자모리는 지난달 20일 1사1일손봉사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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