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22일 차고지에서 지역 주민과 장애인이 사용하고 있는 전동훨체어 등 보장구 사용에 대한 안전교육과 함께 보조기기 수리·점검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스팀 등을 이용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를 직접 세척해주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상태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