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달천동주민자치위원회가 25일 유휴지 900㎡ 규모 밭에 씨감자 100k을 파종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주민자치위원회 감자 농사는 유휴지를 이용해 매년 봄 씨감자를 파종한 뒤 초여름에 수확해 소외계층에게 나눠주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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