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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양에프앤비(주) 등 3개 기업과 557억 투자 협약 체결
홍성군, 남양에프앤비(주) 등 3개 기업과 557억 투자 협약 체결
  • 천성남
  • 승인 2019.03.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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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합동투자협약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홍성군은 지난 2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남양에프앤비㈜, ㈜은성전장, ㈜지노아이앤티 등 3개 기업과 557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3개 기업 투자유치 협약 체결은 내포시첨단산업단지가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되며 유망 중소기업 유치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에서는 부지면적 15만 1303㎡ 에 557억 원을 투입, 공장을 이전·증설하고 약 210여 명의 인력이 이주 및 신규 고용될 예정이다.

이번 합동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내포신도시에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함으로써 내포신도시 조기 정착 및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서 대한민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남양유업(주) 자회사인 남양에프앤비(주)는 다류, 탄산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결성면 교항리 12만 9532㎡ 부지에 400억을 투자해 신규 생산라인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수원시에서 자동차 센서·모터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은성전장은 내포도시첨단산단 1만809㎡ 부지에 85억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며, 경기도 부천시에서 비데·정수기 순간온수모듈을 생산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인 ㈜지노아이앤티는 내포도시첨단산단 1만962㎡ 부지에 72억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할 예정으로 내포신도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에 입주 및 투자를 결정한 3개사 기업인들의 과감한 투자에 감사를 드리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도와 홍성군 외 8개 시․군에서 총 26개 기업과 473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홍성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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